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41~50회 (문단 편집) == [[https://youtu.be/34nvSfweVR4?|43회]] - [[해저대전쟁]] ([[2010년]] [[10월 26일]]) == 이번 회 출연진은 조현민, 이신애(몸살로 인해 도중 하차). 허준은 게스트로만 등장했다. 여기서는 수출판 제목인 '''In The Hunt'''(인 더 헌트)로 소개되었다.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이신애가 구멍이라는걸 알게 되고 이후로는 대부분 조현민이 혼자 플레이. 그러나 세시간 넘게 1스테이지도 못깨고 좌절했다. 7시간이 지나자 조현민이 고유스킬 '협상시도'를 시전하지만 이신애의 태클로 실패. 정작 이신애는 제작진이 '혼자서 1스테이지를 깨면 보내주겠다'는 협상안에 근성으로 클리어, 먼저 퇴근하는데 성공했다. 이후로는 그 직전에 들어와 있던 염따가 합류, 조현민과 꽤 잘 맞는 호흡을 보여주었으나, 4스테이지 보스인 삼두룡에서 번번이 게임오버. 조현민은 처음에 세이브가 되는 줄 몰랐다가[* 아케이드 게임이라 그렇게 생각할 만도 하다.] 나중에 이걸 알게 되고 급 좌절.[* 좌절보단 분노와 허탈함에 가깝다. 현민의 심정을 대변하는 중간 BGM은 피아의 '행복한 꿈의 나라' 도입부. 22~24초 구간이다.] ~~아무래도 마메에서 지원하는 강제 세이브기능이 아닐까?~~ 그리하여 '4스테이지 세이브 및 400원으로 증가' 버프를 받고 수 차례 도전하여 간신히 클리어에 성공했다. 이날의 자막애드립은 인 더 ~.[* 수출판 제목인 'In The Hunt'를 기준으로 한 것.] 처음으로 앞과 중간에 붙는 자막애드립이 나왔다. ex))'''인 더''' 주저 앉음. 신애는 아직 '''인 더''' 1판. 어찌된 이유인지 이 43회의 VOD는 온게임넷 유튜브 채널 VOD에서 빠져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